나주시, ‘소통글판’ 문안 선정
- 날짜
- 2016.08.11
- 조회수
- 254
- 등록자
- 나주시 시민소통실
나주시, ‘소통글판’ 문안 선정
최우수작 : 꿈을 꾸는 시민, 꿈을 이뤄주는 나주시
나주시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간사 회의를 개최, ‘소통글판’ 문안을 심사하여 “ 꿈을 꾸는 시민, 꿈을 이뤄주는 나주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23일부터 7월14일까지 나주 시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소통글판’ 문안을 공모하였으며, 창작 41편, 인용 17편 등 총 58편이 접수됐다.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고은호)는 8월 10일 응모 문안을 심사한 결과, 성북동 김지수 학생의 문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우수작과 장려상으로는 “숨 쉬게하라, 천년고도 나주, 뛰게 하라, 빛가람 혁신도시 나주”를 제출한 성북동 강현옥 씨 창작문안과 “벽을 오를수 없으면 문을 만들어라”를 제출한 산포면 김순 씨의 문안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30만원 상당, 우수상은 20만원 상당, 장려상은 10만원 상당의 나주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최우수작을 제출한 김지수 학생은 “나주시가 시민들이 품고 있는 이상과 꿈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창작했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작 : 꿈을 꾸는 시민, 꿈을 이뤄주는 나주시
나주시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간사 회의를 개최, ‘소통글판’ 문안을 심사하여 “ 꿈을 꾸는 시민, 꿈을 이뤄주는 나주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23일부터 7월14일까지 나주 시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소통글판’ 문안을 공모하였으며, 창작 41편, 인용 17편 등 총 58편이 접수됐다.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고은호)는 8월 10일 응모 문안을 심사한 결과, 성북동 김지수 학생의 문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우수작과 장려상으로는 “숨 쉬게하라, 천년고도 나주, 뛰게 하라, 빛가람 혁신도시 나주”를 제출한 성북동 강현옥 씨 창작문안과 “벽을 오를수 없으면 문을 만들어라”를 제출한 산포면 김순 씨의 문안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30만원 상당, 우수상은 20만원 상당, 장려상은 10만원 상당의 나주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최우수작을 제출한 김지수 학생은 “나주시가 시민들이 품고 있는 이상과 꿈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창작했다”고 설명했다